한국우리밀농협 - aT 경영혁신 대상에 ‘과잉작물 우리밀ㆍ메밀 작목 전환’ (정보센터)


본문 및 주요 콘텐츠

레프트
회사소개

서브메뉴

  • 우리밀이란
  • 우리밀우수성
  • 생활속밀이야기
  • 보도자료
  • 정보센터
  • 잘먹고잘사는법
배너
배너
서브비주얼

정보센터

홈 Home > 우리밀이야기 > 정보센터

aT 경영혁신 대상에 ‘과잉작물 우리밀ㆍ메밀 작목 전환’

aT 경영혁신 대상에 ‘과잉작물 우리밀ㆍ메밀 작목 전환’

  • 기자명 나명옥 기자 
  •  
  •  입력 2022.11.25 09:43
  •  
  •  댓글 0
  •  
 

SNS 기사보내기

    
2022 경영혁신 BP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aT<br>
2022 경영혁신 BP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4일 나주 본사에서 ‘2022년 경영혁신 BP(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성과를 발굴, 공유했다.

올해는 △민관 협업을 통한 기관 고유사업 확장 △물가안정과 식량안보 등 민생안정 기여 △워크스마트ㆍ재정절감을 통한 경영효율화 중심으로 공공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했으며, 이날 경진대회는 본사, 사업소, 지역본부, 해외지사에서 제출한 혁신사례 88건 중 1ㆍ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결선에 진출한 8건의 현장 발표를 평가했다.

공사는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우대하기 위해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국민 평가 점수를 합산, 최종 수상사례를 선정했으며, 국내외 지역본부 직원은 물론, 사업고객과 일반 국민에게도 올해 성과를 공유ㆍ확산하기 위해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진대회를 생중계했다.

대상은 제주지역본부의 ‘과잉작물 우리밀ㆍ메밀 작목 전환으로 46억원 재정 절감’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수출지원사업 신청은 aT One Pass 서비스로 한 번에 △구매보증보험 지원 변천사, 미운 오리 새끼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세계 최초 계란 공판장, aT 온라인 경매시스템으로 도약이 받았다. 또, ‘노후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18억 절감’ 등 4건은 우수상을 받았다.


공사는 각 사업부서와 국내외 현장에서 수행한 혁신성과를 발굴ㆍ공유하는 경영혁신 BP 경진대회를 14년째 열고 있다. 

김춘진 사장은 “공공기관의 혁신은 정부 정책 추진동력은 물론, 기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끊임없는 내부 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일류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근 게시물 목록입니다.

▲ 이전글

토종 밀 시장, 일본은 지키고 한국은 버렸다

우리밀농협

240 2022-11-29

▼ 다음글

농촌진흥청, 우리 밀·잡곡 이용한 가공제품 공모전

우리밀농협

234 2022-11-22

하단메뉴 및 주소,연락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