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천익출)는 28일 오전 10시 30분 광산구 동곡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2022 제2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천익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은 2022 제2차 임시총회에서 “금년원곡 수급은 금총수매 6,200톤수 매중 2,500톤은 C.J와 계약하여 출고중에있습니다만 시제이 경기 침체로 금년 12월말현제 약 700톤이 계획대비 출고가 되지않아 일부수 매자금지급이 지연되고 있는점 죄송하게생각한다. 그러나 매출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공환 수석이사, 박종윤 이사, 조영풍 이사와 이사들은 2022 제2차 이사. 대의원 임시총회에 참석해 천익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의 인사말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천익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 위공환 수석이사, 박종윤 이사, 조영풍 이사와 이사 및 대의원과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천익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1년은 저희 농협 창립이래 출자다운 출자 배당을 할 수 있는 경영 성과를 이뤄 수매에따른 이용고 배당을 약 3% 를하였고, 금년에도 배당을 할 수 있는 여건은 조성된 것 같다. 이는 조합원님들께서 적극 도와주신 덕분이다. 내년에도 시범사업으로 영양제 공급을 보급할 것이며 이사회의 결을 통해 더욱 확대하겠다. 국가수매 2,500톤 수매용 톤빽도 공급하는 등 조합원 생산활동을 적극지원하였다”며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대의원과 조합원들은 2022 제2차 이사. 대의원 임시총회에 참석해 2023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승인의 건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저희 임직원은 더욱 정진하여 더 좋은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금년은 농림부 우리밀 현대화 사업 일환으로 노후된 싸이로 보수공사 8억원의 보조와 자담 3억으로 공사를 완성하여 원할한 수매를 할수 있었다. 농협도 생산원가인상으로 매출이 감소추세에있으나, 심기일진하여 매출 증대에 총력을 기하여 금년에도 건전결산으로 많은 배당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조합장 인사말씀, 성원보고, 전차회의록 접수, 의사록 서명대의원 선출(5명), 부의안으로 ▲제1호의안-정관변경(안)승인의 건 ▲제2호의안-2023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승인의 건, 기타안건, 폐회 순으로 열렸다.


천익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 위공환 수석이사, 박종윤 이사, 조영풍 이사와 이사 및 대의원과 조합원들은 2022 제2차 이사. 대의원 임시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천익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 위공환 수석이사, 박종윤 이사, 조영풍 이사와 이사 및 대의원과 조합원들은 2022 제2차 이사. 대의원 임시총회를 마치고 "우리밀을 살리는 것이 농민을 살리고 농촌을 살리고 국민들의 건강을 살리는 길이다"며 "우리밀"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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